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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14-19절, 넷째 날 창조 설교 주제: 하나님의 넷째 날 창조: 빛의 목적과 구속의 빛 본문: 창세기 1:14-19“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게 하고 또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그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서론하나님의 창조는 혼돈과 공허를 질서와 충만으로 바꾸시는 놀라운 역사입니다. 오늘 본문은 넷째 날 창조로, 하나.. 2025. 1. 17.
창세기 1장9-13절 셋째 날의 창조 설교 주제: 하나님의 셋째 날의 창조: 생명의 기초를 세우신 하나님 본문: 창세기 1:9-13“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묻히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묻히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서론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혼돈과 공허 속에서 창조의 질서를 세우시며 생명을 준비하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셋째 날의 창조로, 하나님께서 땅과 바다를 구별하시고,.. 2025. 1. 17.
창세기 1장6-8절 둘째 날의 창조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신 둘째 날의 창조본문: 창세기 1:6-8“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으라.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서론여러분,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단순한 우주의 기원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계획 안에서 창조 질서를 세우신 놀라운 구속사적 기록입니다. 오늘 본문인 창세기 1장 6-8절은 둘째 날의 창조를 다룹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을 나누시고 궁창(하늘)을 만드셨습니다. 이 본문은 물리적 창조의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혼돈 속에 질서를 세우시며, 구속의 계획을 위한 공.. 2025. 1. 17.
창세기 1장3-5절 첫째 날의 창조 설교 주제: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첫째 날의 역사본문: 창세기 1:3-5“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서론성경의 첫 장,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인 창세기 1장 3-5절은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신 이야기를 다룹니다. 혼돈과 공허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자 어둠 속에 빛이 생겼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히 물리적 빛의 창조를 넘어, 어둠을 물리치고 생명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는 첫째 날의 창조를 통해, 빛을 주시는 하나님.. 2025. 1. 17.
창세기 1장 1-2절, 창조의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 태초의 창조와 하나님의 영의 역사본문: 창세기 1:1-2“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서론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경의 첫 구절, 창세기 1장 1-2절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적 능력과 새로운 창조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이 말씀은 성경 전체의 기초를 놓는 본문으로, 우리의 믿음과 삶의 출발점을 보여줍니다.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의 창조는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세우고, 혼돈과 공허함 속에서 생명과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 곧 성령께서는 창조의 초기부터 세심히 운행하시며 모든 것을 보호하고 인도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 2025. 1. 17.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9일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2월 9일 주일거룩하시고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분이시며, 그 선하심과 자비하심은 세대에서 세대로 끝이 없으시니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물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피조물이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거룩한 주일 아침에 저희를 주님 앞으로 부르사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은혜를 고백하며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주님의 위엄과 영광은 하늘과 땅에 가득하며, 저희의 연약한 눈으로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선하시며, 주의 선하심은 날마다 새로운 은혜로 나타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손.. 2025. 1. 17.
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26일 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불러 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만유의 주가 되시며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섭리와 권능을 경험하며, 이 시간도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나아갑니다. 주님, 저희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회개의 기도를 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주님께 드린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세상에 머물러 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주님 앞에 서기에 합당하지 않은 말과 행동, 이기적인 생각과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주의 십자가의 보혈로 저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은.. 2025. 1. 17.
시편 25편 12-14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축복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축복본문: 시편 25:12-14 서론여러분의 가정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이 설 명절 가정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축복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분을 경외하는 삶이 우리 가정에 어떤 축복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편 25편은 다윗이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며 드린 기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길을 배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갈망하며,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합니다.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어떻게 가정의 복으로 연결되는지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본문 설명과 메시지1.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올바른 길로 인도받습니다 (12절)“여호와를 경외하.. 2025. 1. 16.
설 명절 고향으로 가는 이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문 설 명절 고향으로 가는 이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부모님께로 향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보호를 간구하며 기도드립니다. 주님,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먼 길을 떠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가는 길마다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피곤하거나 사고를 만나지 않도록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리라”(시편 121:8)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이들의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부모님을 .. 2025. 1. 16.
설 명절 가정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 설 명절 가정 예배 기도문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한 해의 첫걸음을 믿음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기쁨과 은혜를 고백합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우리 가정이 주님 앞에서 부족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자비로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가족 간에 혹여나 서로를 아프게 한 일이 있었다면 이 시간 모두 주님께 맡기고 화해와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가정을 축복하여 주셔서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 2025. 1. 16.
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2일 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신 하나님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시간과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우주의 시작과 끝을 품으신 아버지,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전으로 불러 주시고, 신령과 진리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 저희의 삶 속에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는 모든 순간이 주님의 섭리와 사랑의 손길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1월의 모든 은혜를 기억하며, 이 새로운 달에도 주님의 뜻 안에서 우리의 길을 바로 세워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의 은혜가 각 아침마다 새롭다” 하신 말씀이 저희 삶 가운데 살아 역사하기를 간구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천지와 .. 2025. 1. 16.
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19일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일 거룩하시며 온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거룩한 전으로 불러 주시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삶의 처음과 끝을 주관하시며, 모든 순간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우리의 마음이 해이해지지 않고 초지일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결단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새해를 맞으며 가졌던 거룩한 다짐과 열정이 시간 속에 흐려지지 않도록 날마다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시편 127편 1절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하셨사오니, 모든 계획과 결단이 주님의 손 안에서 이루어지..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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