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18 2026년 8월 첫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첫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계절과 시간의 주인이시며 모든 생명을 선한 섭리로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낮의 태양은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짙어진 나뭇잎은 지친 사람들에게 말없이 그늘을 내어 줍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곡식을 익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생명의 뿌리를 자라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찬양합니다. 지난 일곱 달 동안 저희의 길을 지켜 주시고, 기쁜 날과 슬픈 날, 풍족한 때와 부족한 때를 지나 오늘까지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계획한 일이 이루어져 웃었던 순간도 있었고, 오랫동안 기도했으나 응답이 보이지 않아 낙심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 2026. 7. 18.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7월 넷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계절과 시간을 정하시고 모든 생명을 선한 섭리로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 7월의 마지막 자락에서 저희를 거룩한 주일예배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지나간 하늘에는 뜨거운 햇빛이 쏟아지고, 짙어진 나무들은 말없이 그늘을 내어 줍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곡식을 여물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뿌리를 자라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폭염과 비바람 가운데서도 필요한 양식을 공급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기도한 일이 이루어져 감사한 날도 있었고, 응답을 기다리며 눈물 흘린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원하는 대로 바뀔 때만 은혜인 것이 아니라, 기다림 속에서 저희를 놓지 않으신 손길.. 2026. 7. 18. 2026년 7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계절을 정하시고 비와 햇볕으로 땅을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뜨거운 날씨 가운데서도 우리를 거룩한 주일의 예배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장마의 습한 공기와 무더운 햇살 아래에서도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시고, 어제와 오늘을 지나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신 주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여름은 모든 것이 빠르게 자라는 계절입니다. 나무는 잎을 넓히고 들판의 곡식은 햇빛과 비를 받아 속을 채워 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분주함 속에서 오히려 메말라 갈 때가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이유로 마음을 돌보지 못했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도 하나님과의 고요한 만남은 잃어버렸습니다. 겉으로는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나 안으로는 기쁨과 감사가 시들어 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 2026. 7. 16. 3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3월 둘째주 주일낮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만왕의 왕이시며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6년 3월 둘째 주일, 아직 찬 기운이 남아 있으나 곳곳에서 봄의 숨결이 깨어나는 이때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고, 다시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얼어 있던 땅이 풀리고 연한 새싹이 고개를 들 듯, 우리의 심령도 주님의 은혜로 굳은 마음이 녹아 새 믿음의 싹이 돋게 하옵소서. 계절을 여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인생에도 새 길을 여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소망으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먼저 우리 죄를 고백합니다.입술로는 주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면서도 현실의 걱정과 두려움 앞에 쉽게 흔들렸고, 기도하기보다 계산하기를 앞세웠으며, 감사하기보다 불평.. 2026. 3. 3. 1월 넷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1월 넷째주 대표기도문 항상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만왕의 왕이시며 영원한 나라를 세우시는 주께서 오늘도 주의 날에 우리를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1월의 넷째 주일, 겨울의 한복판을 지나면서도 주께서 정하신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어둠이 조금씩 물러가며 낮이 길어지는 것을 보듯이, 우리 영혼에도 주의 은혜의 빛을 더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빠른 성취를 말하지만, 주의 나라는 씨앗처럼 자라며, 십자가의 길을 통해 영광으로 나아감을 믿사오니, 오늘 예배 가운데 우리를 다시 그 나라의 질서로 세워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의 자리와 경계를 잊고, 스스로 주인 되려 했던 교만을 고백합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내 나라를 세우.. 2026. 1. 15. 1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2026년 1월 셋째 주일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의 주권자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주께서 오늘도 주의 날에 우리를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한 해의 문을 연 지 벌써 1월의 중순을 지나, 눈에 보이지 않게 낮이 조금씩 길어지고 어둠이 물러가는 이 계절처럼, 주께서 우리 영혼에도 은혜의 빛을 더하여 주셔서 믿음의 시야가 넓어지게 하옵소서. 우리가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듯, 성화의 길도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음을 알게 하시고, 성령께서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여전히 연약하여 결심이 쉽게 무너지고, 작심삼일처럼 마음이 뜨거웠다가도 금세 식어 버리는 자신을 봅니다. 말씀과 기도로 시.. 2026. 1. 15. 11월 다섯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2025년 11월 30일 (11월 다섯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11월의 다섯 번째 주일,가을이 숨을 고르고 겨울이 문턱에 서 있는 이 계절에저희가 다시 주의 전으로 나아와예배로 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시들어가는 잎들과 수확을 마친 밭이잠시 고요함 속에 들어가는 이 때에,저희의 마음도 소란을 멈추고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겸손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돌이켜보면 지난 계절 동안많은 열매가 있기도 했고,또한 떨구어야 할 가지들도 있었사오니,주님 앞에 저희의 삶을 내어놓으며참된 열매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한 해의 끝을 향해 걸어가는 이 시간,저희는 여전히 은혜를 구하는 자로주의 얼굴을 구합니다.부지런히 일하고,.. 2025. 11. 19. 1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2025년 11월 넷째 주일 아침, 저희를 다시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의 은혜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변함없이 우리를 지켜 주셨고, 일상의 모든 순간마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신 것이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숨결과 건강과 믿음과 예배 자리까지 모두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선물임을 인정하며, 이 시간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11월 넷째 주일을 보내며 추수감사절의 여운 속에서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다시 돌아봅니다. 풍성한 계절을 지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은혜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 2025. 11. 14. 11월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11월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전능하시며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추수감사주일 아침,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절을 운행하시고, 햇빛과 바람과 비를 때에 따라 주시며, 땅의 소산을 자라게 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모든 감사의 근원이 하나님 아버지께 있음을 인정하며 오늘 이 시간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은혜의 하나님 아버지,한 해의 결실을 보게 하시고, 우리가 심지도 못한 은혜의 열매까지 누리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셨고, 우리의 길을 지키셨으며, 위험 중에도 보호하셨고, 병상에서도.. 2025. 11. 14. 2025년 9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9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하나님을 찬양하며 드리는 경배의 기도영원 전부터 계시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물이 그 계절을 따라 꽃피고 시들게 하시며, 추수의 때를 정하시고, 그 손으로 일하심을 만물 속에 새겨두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께서 정하신 시간 속에서 저희도 오늘 이 가을의 문턱, 9월의 셋째 주 주일 아침에 주의 전에 나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 땅 끝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당신의 음성이 들리며, 들판에 익어가는 곡식 사이로 흐르는 당신의 은혜가 보입니다.창조의 리듬을 따라 이 가을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그 신령한 호흡으로 우리를 살리시고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주의 나라는 흔들리지 아니하고, 주의 말씀은 쇠하.. 2025. 9. 19. 2025년 6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6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우주의 모든 질서를 지으시고, 그 크고 두려운 손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꺾으시며,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무너뜨리기도 하시는 만왕의 왕 되신 주님 앞에 오늘도 저희는 두 손을 모으고, 마음을 낮추어 경배의 제단으로 나아옵니다. 하늘의 별들을 수 놓으시고, 바다의 경계를 정하시며, 산과 들과 생명의 기운이 넘실대는 만물을 지금도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 인간의 왕좌와 제국들은 무너져도 오직 주의 보좌만은 영원하오니, 저희는 그 변치 않는 진리의 바위 위에 믿음을 두고 이 아침에도 주를 찬송합니다. 하나님, 이 영광스러운 예배의 시간 앞에 저희의 부끄러운 삶을 숨기지 않고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주의 말씀보다 세상의 말에 더 민감하게 반응.. 2025. 5. 11.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넷째주 2025년 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영원에서 영원까지 다스리시며, 역사와 시간을 당신의 뜻 안에 붙드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아침이 되면 해가 떠오르고, 저녁이 되면 해가 지며, 하루하루가 지나 세월은 흐르나그 모든 날들 위에 계신 분은 주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오늘도 저희가 드리는 예배가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 앞에 드리는 정결한 산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이 날을 주의 날로 기억하고, 육신의 일을 멈추고 영의 일을 따라거룩한 성회로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세상은 분주함으로 우리를 잡아끌지만, 믿음은 주님 앞으로 우리를 데려옵니다.그 믿음 붙들고 오늘도 나아오오니, 이 예배 가운데 주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지난 한 주간의 삶을 .. 2025. 5. 11. 비블리아 멀티플렉스> 비블리아 멀티플렉스>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