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설교모음10

창세기 1장28-30절, 인간의 사명과 축복 설교 주제: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사명과 축복 본문: 창세기 1:28-30“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에 심한 모든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서론하나님께서 여섯째 날 인간을 창조하신 후, 그들에게 주신 말씀은 단순한 창조 이야기를 넘어 창조 세계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역할을 정의합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 2025. 1. 17.
창세기 1장26-27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 설교 주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의 가치와 사명본문: 창세기 1:26-27“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서론오늘 본문은 창조 이야기의 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이 말씀은 인간의 존재와 목적, 그리고 구속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주해하고, 히브리어 원어를 통해 더 깊은 의미를 살펴보며, 구속사적 관점에서 인간 창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형.. 2025. 1. 17.
창세기 1장24-31절, 여섯째 날의 창조 설교 주제: 여섯째 날의 창조: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의 사명 본문: 창세기 1:24-3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 2025. 1. 17.
창세기 1장20-23절, 다섯째 날의 창조 설교 주제: 다섯째 날의 창조: 생명의 다양성과 하나님의 구속 역사본문: 창세기 1:20-23“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로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또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서론하나님께서는 다섯째 날에 바다와 하늘을 생명으로 채우셨습니다. 물고기와 새가 창조되며, 이들이 각기 종류대로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이 창조의 날은 단지 물리적인 생명의 탄생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하.. 2025. 1. 17.
창세기 1장14-19절, 넷째 날 창조 설교 주제: 하나님의 넷째 날 창조: 빛의 목적과 구속의 빛 본문: 창세기 1:14-19“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게 하고 또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그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서론하나님의 창조는 혼돈과 공허를 질서와 충만으로 바꾸시는 놀라운 역사입니다. 오늘 본문은 넷째 날 창조로, 하나.. 2025. 1. 17.
창세기 1장9-13절 셋째 날의 창조 설교 주제: 하나님의 셋째 날의 창조: 생명의 기초를 세우신 하나님 본문: 창세기 1:9-13“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묻히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묻히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서론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혼돈과 공허 속에서 창조의 질서를 세우시며 생명을 준비하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은 셋째 날의 창조로, 하나님께서 땅과 바다를 구별하시고,.. 2025. 1. 17.
창세기 1장6-8절 둘째 날의 창조 하나님께서 질서를 세우신 둘째 날의 창조본문: 창세기 1:6-8“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으라.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서론여러분,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단순한 우주의 기원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계획 안에서 창조 질서를 세우신 놀라운 구속사적 기록입니다. 오늘 본문인 창세기 1장 6-8절은 둘째 날의 창조를 다룹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을 나누시고 궁창(하늘)을 만드셨습니다. 이 본문은 물리적 창조의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혼돈 속에 질서를 세우시며, 구속의 계획을 위한 공.. 2025. 1. 17.
창세기 1장3-5절 첫째 날의 창조 설교 주제: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첫째 날의 역사본문: 창세기 1:3-5“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서론성경의 첫 장,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인 창세기 1장 3-5절은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신 이야기를 다룹니다. 혼돈과 공허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자 어둠 속에 빛이 생겼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히 물리적 빛의 창조를 넘어, 어둠을 물리치고 생명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는 첫째 날의 창조를 통해, 빛을 주시는 하나님.. 2025. 1. 17.
창세기 1장 1-2절, 창조의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 태초의 창조와 하나님의 영의 역사본문: 창세기 1:1-2“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서론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경의 첫 구절, 창세기 1장 1-2절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적 능력과 새로운 창조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이 말씀은 성경 전체의 기초를 놓는 본문으로, 우리의 믿음과 삶의 출발점을 보여줍니다.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의 창조는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세우고, 혼돈과 공허함 속에서 생명과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 곧 성령께서는 창조의 초기부터 세심히 운행하시며 모든 것을 보호하고 인도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 2025. 1. 17.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9일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2월 9일 주일거룩하시고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분이시며, 그 선하심과 자비하심은 세대에서 세대로 끝이 없으시니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물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피조물이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거룩한 주일 아침에 저희를 주님 앞으로 부르사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은혜를 고백하며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주님의 위엄과 영광은 하늘과 땅에 가득하며, 저희의 연약한 눈으로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선하시며, 주의 선하심은 날마다 새로운 은혜로 나타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손.. 2025. 1.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