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표기도문46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 (설 명절 주일) 올해는 설 명절이 굉장히 빠릅니다. 1월 22일 주일이 구정입니다. 계묘년이 진짜로 시작되네요. 고향을 찾아가고 부모님을 찾아뵙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든 가정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설 명절 주일인 1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설 명절 주일 대표 기도문 가정을 만드시고 친히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세대와 세대를 거쳐 온 인류에게 전파되게 하시고, 믿는 자들로 하여금 영원한 안식의 복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023년도 설 명절 주일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보니 허물뿐입니다. 주.. 2023. 1. 12.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우리는 육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하나님은 만물의 본질을 아시며 사람의 중심울 보십니다. 우리는 세상이 흘러가는 풍경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2023년 1월 15일 주일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동안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1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를 살리셨고 새롭게 하십니다.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을 의지 하오니 받아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지난 주간의 죄를 회개합니다.. 2023. 1. 3.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주 주일 대표 기도문 겨울이 깊어 갑니다. 오늘은 2023년 1월 8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가 충만한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이 가득한 주일이 되십시오.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저희를 사랑하사 자녀 삼아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거룩한 주의 보좌 앞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가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늘 하나님께 동행해야 하지만 너무나 바빠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죄 많은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모든 허물을 덮어 주소서. 하나님의 사랑만이 저희를 구원할 수 있습니.. 2023. 1. 3.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이유와 목적이 되십니다. 말씀을 천지를 창조하시고 은혜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12월 셋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늘 주님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가장 거룩하시고 아름다우신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죄악 가운데 살아갑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며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저희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을 더.. 2022. 12. 5.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2월 둘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절망하지 않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여기까지 않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높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의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의 완악한 마음과 잘못된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모든 죄를 주님께 토설하오니 우리의 완악하고 더러운 죄악들을 주의 보혈로 씻어 주소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면 한 달.. 2022. 12. 5. 1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니다. 우리의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고 참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새로운 한 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일을 거룩하게 하사 복을 주시기 위하여 저희들을 주의 보좌 앞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만을 바라며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며 살았던 저희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소서.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향하신 부르심을 기억하고 날마.. 2022. 11. 28. 11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반갑습니다. 오늘은 2022년 11월 27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을 포스팅하려고합니다. 11월을 마무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11월 마지막 주일은 대림절 또는 강림절이 시작되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육신을 입으신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27일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께 나왔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나님만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육신,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 2022. 11. 25. 1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 감사 주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20일 추수 감사 주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범 기도문입니다. 참고 하셔서 편하신 대로 수정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찬양합니다. 모든 자연 만물을 창조하시고, 저희들을 지극히 사랑하사 풍성한 열매로 채워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추수 감사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익은 벼를 추수하고, 콩과 호박과 고구마 등 많은 가을 곡물과 열매들이 풍성한 시간입니다.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회개합니다. 받은 은혜가 많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만 앞서고 행동하지 못한 저희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2022. 11. 14. 주일 대표 기도문 작성법 주일 대표 기도문 작성법 오늘은 주일 대표 기도문 작성법을 알려 드립니다. 교회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면 장로님들이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하지만 교회가 작으면 집사나 권사들도 주일 대표 기도를 하십니다. 교회에 출석하신다면 주일 대표 기도하는 법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대표 기도문 순서 먼저 대표 기도문의 순서를 알아봅시다. 주일 대표 기도문은 개인 기도와는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찬양과 경배-회개와자백-간구-마침 간략하게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찬양과 경배 찬양과 경배는 기도의 시작을 말하며, 기도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선한 목자가 되신 하나님, 저희들은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고 입히시고 먹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피할 바위가.. 2022. 11. 11. 11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6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지요. 벌써 11월 첫째 주일이 되습니다. 2022년도 이제 두 달만을 남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흘러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아벨처럼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받아 주옵소서. 지난한 주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저희는 늘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섬기기를 원합니다. 주여, 저희 삶이 언제나 거룩한 삶이 되기를 원.. 2022. 11. 5. 비블리아 멀티플렉스> 비블리아 멀티플렉스>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