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을 들어 주 경배, 주숙일

 

가사

 

나의 눈을 들어 주 경배 나의 손을 들어 주 찬양

나의 맘 문 열어 주 영접 주님 사랑해요

나의 입술로도 한 고백 나는 영으로도 한 고백

나는 몸으로도 한 고백 주님 따를래요

내가 곤고할 때 주를 더욱 바라봄은

내가 괴로울 때 주를 더욱 찬양함은

나의 순례의 길 주와 동행하려 함은

주의 사랑 믿기 때문이죠

주는 내게 갈보리길 함께 걷자 하였죠

믿음의 길 축복의 길 사랑의 길을

그는 신랑 나는 신부 영생 가약 맺고서

진리의 길 순종의 길 걷기로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