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이유와 목적이 되십니다. 말씀을 천지를 창조하시고 은혜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12월 셋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늘 주님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가장 거룩하시고 아름다우신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죄악 가운데 살아갑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며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저희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쉽게 하나님을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주님, 저희들이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것을 탐하는 자들이 세상을 사랑하지만, 영원한 세계를 사모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 되게 하소서.
어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빛과 소금 되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원하는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어둔 세상 속에서 진리를 비추고,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년은 우리 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교회를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주님, 저희가 더욱 하나님을 뜻을 드러내고 영광을 비춤으로 세상 속에서 꼭 필요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를 사랑하사 내년에는 더욱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한 마음이 되어 복음을 증거하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붙들어 주소서.
내년은 부흥케 하옵소서라는 표어로 정하고 부흥을 위해 달려가려고 합니다. 앞에서 지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 주시고, 능히 감당할 수 있는 힘도 주옵소서.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다지만 하나님은 마른 지팡이도 사용하시여 기적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내년에는 각부사와 기관들이 하나되어 교회를 위해 열심히 수고하고 애써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만들어 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힘주셔야 합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힘을 주셔 능히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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