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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2025년 3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by biblia66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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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 아침도 주 앞에 나와 경배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세상이 변해도 주님의 신실하심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시편 63:3) 하신 말씀처럼, 오늘도 우리의 입술과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며, 온전히 믿음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우리의 걸음은 종종 교만하였고, 마음은 겸손을 잃고 높아지려 했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뜻을 앞세웠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보다 세상의 헛된 것을 좇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모든 죄를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사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다시 새롭게 하옵소서.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이사야 1:18)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오오니, 우리의 허물을 깊은 바다에 던지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정결하게 하옵소서.

 

주님, 봄의 따스함이 온 나라를 덮고, 만물이 소생하고 있습니다. 눈부시게 피어나는 꽃들처럼, 우리의 심령도 주님의 빛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기를 원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편 19:1) 하신 말씀처럼, 자연 속에 깃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찬양합니다. 온 땅이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모든 열방이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그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은 때로 크고 위대한 일에서 감사를 찾으려 하지만, 참된 감사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도 스며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한 모금의 물, 한 줄기 햇살, 한 마디의 따뜻한 말 속에도 주님의 손길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작은 감사가 쌓여 큰 감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삶이 날마다 감사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병들고 지친 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체의 연약함 속에서 고통받는 자들에게 치유의 손길을 더하여 주시고, 마음이 무너진 자들에게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세포 하나까지도 아시는 분이시니, 모든 아픈 곳에 회복의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을 찾는 자들이 주님을 만나고, 기도하는 자들이 응답을 받으며, 헌신하는 자들이 복을 누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젊은 세대가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진리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옵소서. 유치부와 유초등부,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더욱 성장하여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시고,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거룩한 사명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남선교회, 여선교회, 권사회와 모든 기관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시고,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며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미래는 알 수 없으나,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는 길일지라도, 주님께서 선하신 계획 가운데 우리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걸음을 주님께 맡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붙드시고, 이 나라가 주님의 뜻 가운데 서게 하시며, 주님의 높으심을 찬양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3월을 보내고 4월을 맞이하며, 우리를 붙드시고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주님의 사랑은 변함없으며, 우리의 걸음을 지켜 주시는 주님의 손길은 한결같습니다. 4월의 첫 걸음을 믿음으로 내디디게 하시고,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주님의 능하신 손에 붙들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가 주님의 보좌 앞에 상달되게 하시고, 성령의 임재 속에서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시고, 주의 말씀이 힘 있게 선포되게 하시며, 그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형식적인 의무가 아니라, 주님을 깊이 만나는 살아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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