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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은혜로운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 7월

by biblia66 202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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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루야 우리의 왕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은혜로운 주일 대표기도문 7월 기도문을 나눕니다. 모두 완성되지 않았지만 함께 공부합니다. 매주 마다 상황에 맞게 작성되어 올려 지는 대표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찬양하고 언제나 우리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7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생명을 주시사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온 마음으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진정한 사랑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오니 받아 주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주님의 몸되 교회룰 섬기며,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바르고 옳은 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지난 날들의 허물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생각하기보다 세상을 더 바라봤습니다. 감사하기보다 원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는 늘 부족합니다. 자꾸 넘어집니다. 오늘도 우리의 죄악들을 모두 토설하오니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들에게 응답하여 주신다는 주님을 믿고 간구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7월의 첫 주일이자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두 계절을 보내고 우리가 많은 열매를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난할 때 하나님은 풍성하게 채워 주셨고, 수고할 때 수고대한 대로 얻게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인지요. 자비의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게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농부의 씨뿌림도 헛되고, 흘렸던 땀과 수고도 헛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환경을 주관하사 어려운 가운데서도 많은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의 노력을 하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아 감사함으로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홀로 높으시고 광대하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시고,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 못했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받은 은혜가 바다를 덮고, 하늘을 덮지만 우리는 늘 부족하기만 합니다. 우리 안에 남겨진 죄의 쓴 뿌리들을 완전히 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금까지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은혜 내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지만 우리를 늘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힘써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살아가는 것은 마치 광야를 지나는 것 같고, 방향을 잡을 수 없는 망망대해를 지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손을 잡고, 항상 동행하게 하소서. 우리는 무지하여 옳고 그름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기에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의 길이 되시고, 표시가 되시며, 인도자가 되시며, 보호자가 되십니다.

 

아브라함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간 것처럼 우리도 말씀을 따라게 하옵소서. 노아가 아직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했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방주를 지은 것처럼 우리가 무엇을 할지를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에 답이 있고, 주의 인도하심에 참 소망이 있음을 압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 안에 상처 받은 영혼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일로 여러 가지 일로 아파하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홀로 울며 기도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의지해야 합니까? 오직 하나님께 밖에 없습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기 시사 하나님께 붙들린 바 되게 하소서.

 

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우리가 변화되고 새 힘 얻게 하소서.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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