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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다섯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2025년 11월 30일 (11월 다섯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11월의 다섯 번째 주일,가을이 숨을 고르고 겨울이 문턱에 서 있는 이 계절에저희가 다시 주의 전으로 나아와예배로 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시들어가는 잎들과 수확을 마친 밭이잠시 고요함 속에 들어가는 이 때에,저희의 마음도 소란을 멈추고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겸손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돌이켜보면 지난 계절 동안많은 열매가 있기도 했고,또한 떨구어야 할 가지들도 있었사오니,주님 앞에 저희의 삶을 내어놓으며참된 열매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한 해의 끝을 향해 걸어가는 이 시간,저희는 여전히 은혜를 구하는 자로주의 얼굴을 구합니다.부지런히 일하고,.. 2025. 11. 19.
1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2025년 11월 넷째 주일 아침, 저희를 다시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의 은혜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변함없이 우리를 지켜 주셨고, 일상의 모든 순간마다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신 것이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숨결과 건강과 믿음과 예배 자리까지 모두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선물임을 인정하며, 이 시간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11월 넷째 주일을 보내며 추수감사절의 여운 속에서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다시 돌아봅니다. 풍성한 계절을 지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은혜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 2025. 11. 14.
11월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11월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전능하시며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추수감사주일 아침,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절을 운행하시고, 햇빛과 바람과 비를 때에 따라 주시며, 땅의 소산을 자라게 하셔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모든 감사의 근원이 하나님 아버지께 있음을 인정하며 오늘 이 시간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은혜의 하나님 아버지,한 해의 결실을 보게 하시고, 우리가 심지도 못한 은혜의 열매까지 누리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셨고, 우리의 길을 지키셨으며, 위험 중에도 보호하셨고, 병상에서도.. 2025. 11. 14.
2025년 9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9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하나님을 찬양하며 드리는 경배의 기도영원 전부터 계시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물이 그 계절을 따라 꽃피고 시들게 하시며, 추수의 때를 정하시고, 그 손으로 일하심을 만물 속에 새겨두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주께서 정하신 시간 속에서 저희도 오늘 이 가을의 문턱, 9월의 셋째 주 주일 아침에 주의 전에 나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 땅 끝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당신의 음성이 들리며, 들판에 익어가는 곡식 사이로 흐르는 당신의 은혜가 보입니다.창조의 리듬을 따라 이 가을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그 신령한 호흡으로 우리를 살리시고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주의 나라는 흔들리지 아니하고, 주의 말씀은 쇠하.. 2025. 9. 19.
2025년 6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6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우주의 모든 질서를 지으시고, 그 크고 두려운 손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꺾으시며,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무너뜨리기도 하시는 만왕의 왕 되신 주님 앞에 오늘도 저희는 두 손을 모으고, 마음을 낮추어 경배의 제단으로 나아옵니다. 하늘의 별들을 수 놓으시고, 바다의 경계를 정하시며, 산과 들과 생명의 기운이 넘실대는 만물을 지금도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 인간의 왕좌와 제국들은 무너져도 오직 주의 보좌만은 영원하오니, 저희는 그 변치 않는 진리의 바위 위에 믿음을 두고 이 아침에도 주를 찬송합니다. 하나님, 이 영광스러운 예배의 시간 앞에 저희의 부끄러운 삶을 숨기지 않고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주의 말씀보다 세상의 말에 더 민감하게 반응.. 2025. 5. 11.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넷째주 2025년 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영원에서 영원까지 다스리시며, 역사와 시간을 당신의 뜻 안에 붙드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아침이 되면 해가 떠오르고, 저녁이 되면 해가 지며, 하루하루가 지나 세월은 흐르나그 모든 날들 위에 계신 분은 주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오늘도 저희가 드리는 예배가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 앞에 드리는 정결한 산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이 날을 주의 날로 기억하고, 육신의 일을 멈추고 영의 일을 따라거룩한 성회로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세상은 분주함으로 우리를 잡아끌지만, 믿음은 주님 앞으로 우리를 데려옵니다.그 믿음 붙들고 오늘도 나아오오니, 이 예배 가운데 주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지난 한 주간의 삶을 .. 2025. 5. 11.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셋째주 2025년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뜻으로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우리를 이끌어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의 날 아침, 이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모으신 그 신실하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세상이 흔들려도 주님의 말씀이 흔들림 없는 반석이 되시며,사람의 생각이 흐려질지라도 주의 도는 햇살처럼 분명히 빛납니다.우리는 언제나 진리를 사모하지만, 때론 그 진리 앞에서 머뭇거리며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주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여시고, 주의 뜻을 밝히 보게 하시며,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주님, 지난 한 주간도 우리 안에 선한 것이 없.. 2025. 5. 11.
2025년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스승의 주일) 2025년 5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스승의 주일)거룩하시고 진리로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시간의 주인이 되시며, 세세대대로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땅의 모든 것이 사라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히 서며, 그 말씀 안에 생명과 자유가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의 날, 주님의 전에 모인 우리에게 찬송과 경배를 허락하시니 감사드리며, 경건과 떨림으로 이 예배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진리의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가정과 교회, 그리고 나라를 돌보시며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주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5월, 이 땅의 모든 가정을 사랑의 울타리 안에 두시고, 부모와 자녀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는 은혜를 베.. 2025. 5. 11.
성경의 색채 상징 ‘빨간색’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가 교차하는 색성경에서 빨간색은 피, 희생, 심판, 그리고 구속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고 있는 상징적 색채입니다. 히브리어로는 ‘אָדֹם’(adom) 또는 피를 뜻하는 ‘דָּם’(dam)으로 표현되며, 헬라어로는 ‘πυρρός’(pyrrhos, 불그스름한), 또는 ‘αἷμα’(haima, 피)로 나타납니다. 이 색은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은혜가 만나는 결정적 지점에 자주 등장하며, 단지 감정적 강렬함을 넘어서, 성경신학 전체에 걸쳐 구속사적 상징으로 작용합니다. 본문에서는 빨간색이 성경에서 어떻게 사용되며, 피와 희생, 심판과 구원의 다층적 구조 안에서 이 색이 어떻게 신학적으로 기능하는지를 주해적으로 고찰하며, 색채신학의 풍성한 틀 속에서 인간 구속의 본질에 대한 묵상을 이끌어내.. 2025. 5. 1.
2025년 5월 둘째 주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둘째 주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5월의 햇살이 온 누리에 따사롭게 내리쬐는 이 계절,생명의 기운이 땅끝까지 퍼져 나가는 이때에주의 전으로 불러주시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오늘은 특별히 ‘어버이주일’로 지키며하나님께서 부모를 통해 생명 주시고,길러 주시며, 가르쳐 주신 은혜를 되새기며 기도드리오니이 시간 저희의 찬양과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주여, 부모의 사랑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으며,그 헌신은 계절과도 같아 저희 삶에 사계절 내내 머물러 있었음을 고백합니다.고단한 생의 걸음 가운데서도 자녀를 위해 기도하며 땀 흘리던 손,밤 깊은 창가에 앉아 끝없이 기다리던 눈동자,때로는 무거운 침묵 속에 담긴 사랑과 용서를저희는.. 2025. 4. 9.
2025년 5월 첫 주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5월 첫 주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푸르른 5월의 첫 주, 생명의 기운이 온 땅을 덮는 이 계절에주님의 전으로 나아와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초록이 짙어지고 햇살이 눈부신 이 때에,저희의 심령에도 주님의 빛이 임하여 다시금 소생케 하소서.오늘은 특별히 어린이주일로 이 시간을 구별하여 드립니다.하늘의 뜻을 품고 이 땅에 태어난 주의 작은 자녀들을 축복해 주옵소서.예수께서 어린 아이를 품에 안으시며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라” 하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아직 세상에 물들지 않은 맑고 순전한 그 심령들,그 속에 주의 형상을 온전히 심어 주셔서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자녀로 흔들림 없이 살아가게 하소서.하나님, 저희는 지난 한 주간도 어른답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하나.. 2025. 4. 9.
2025년 4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4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영원히 변치 않는 언약의 하나님 아버지,4월의 마지막 주일, 이 거룩한 날에 저희가 주의 전으로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봄의 깊은 숨결 속에 만물이 생명을 토해내듯, 저희의 영혼도 주의 은혜로 다시 살아나길 원합니다.푸르름이 짙어지는 이 계절 속에서, 저희 마음도 신앙도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하며, 주께 예배 드립니다. 하나님, 주는 시간의 주인이시며 만물의 주관자이십니다.이 계절을 따라 만물이 때를 따라 자라듯, 저희의 인생과 믿음도 주의 말씀 안에서 성숙하게 하소서.우리에게 허락된 하루하루가 주의 시간임을 알게 하시고, 그 안에서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낮은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고, 풍요 속에서도 오직 주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그.. 202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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