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으시고 사랑하사 하나님의 높으신 능력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 달을 보내도 또 한 달을 맞이합니다. 2월도 주님의 은혜로 열심히 달려가게 하옵소서.
한 주간을 돌아보니 거룩하지 못했던 때가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욕심과 욕망대로 살 때가 많았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들을 우리가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가장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하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한 달을 주셨사오니 이번 달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거짓된 것들에 현옥 당하지 않게 하소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사모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소중히 여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많은 것으로 유혹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번달은 다시 목장이 다시 모이고 성경공부반과 전도대가 다시 시작됩니다. 한해의 사작을 시작하는 달입니다. 말씀을 배우는 자들은 열심히 배우게 하시고, 전도하는 자들은 더 열심히 전도하게 하옵소서. 목장 모임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나라가 많이 어지럽습니다. 속히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위기가 사라지고 안정된 가운데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정치인들이 하나 되고, 마음을 합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예배에 수종드는 주의 종들에게 힘을 주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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